한편 비즈 보드는 이용자가 광고를 누르면 샵(#) 탭의 전용 브랜딩 페이지로 이동하여 판매와 연결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지, 동영상 광고가 메이커스, 선물하기 등이 있는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톡 쇼핑하기 커머스 플랫폼의 구동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웹페이지 자료 편집)
과금 방식은 보장형과 성과형으로 나뉘며 보장형은 CPM(1000회노출당 과금) 기반으로 20억 원, 5억 원, 2억 원으로 구분된다. 최고가인 20억 원 상품의 경우 최대 30일 집행 동안 4억 회의 배너 노출을 보장한다. 이외에 5억 원, 2억 원 상품의 경우 전용 브랜드탭이 아닌 애드뷰, 챗봇, 톡스토어, 선물하기, 메이커스 등으로 연결된다.
성과형은 CPC(클릭당 요금부과) 기반이며 애드뷰, 챗봇, 톡스토어, 선물하기, 메이커스로만연결 가능하고 가격은 클릭당 200원 이상을 상회할 전망이다.
카카오 측은 대화방 내 광고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성인 대상 광고와 같이 연령 제한이 필요한 광고는 노출을 제한하는 동시에 부동산 컨설팅, 다단계, 대부업, 건강식품, 속옷 등은 신청받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명시했다.
이러한 카카오의 조치가 카카오의 존재를 위협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 귀추를 주목해본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