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지휘자는 “대우건설의 사원부터 CEO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 힘차게 세계로 나아가는 건설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주곡을 선곡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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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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