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차출퇴근제’는 유연근무제의 일종으로 주 5일, 1일 8시간, 주 40시간을 준수하면서 직원별 상황에 맞게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해 10월, 직원별 주 2회 사용할 수 있는 선택적 시차출퇴근제를 도입 한 후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전직원 전일제 적용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PC-OFF 제도’와 연동시켜 퇴근시간이 되면 해당직원의 PC가 자동으로 종료된다. PC 사용시간을 연장하려면 부사장의 승인을 받아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근무시간에 맞춰 성과 지향적인 집중근무가 이뤄진다.
PC-OFF 제도는 지난 2014년부터 매주 수요일만 적용되게 운영하다 지난해부터 전일제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 또한 불필요한 야근문화를 없애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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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인사팀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트렌드에 발맞춰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 속에 업무 성과를 높이고자 이번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자녀를 등교시키고 출근하거나 병원 진료 후 출근하는 등 개인별 생활환경에 맞춰 탄력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 직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모성보호제도 운영 ▲태아검진·유산·사산·출산휴가 ▲직장어린이집 운영 ▲2주 연속사용 휴가 ▲영업지점장 안식휴가 ▲장기근속휴가 ▲근무복장 자율화 등을 시행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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