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원데이 특강은 일반 강의와 달리 하루 1~2시간만 교육을 진행하는 수업이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가을학기 원데이 특강을 지난해(3400여개)보다 1800여개 늘렸다. 점별로는 350여 개를 운영하는 규모다.
평일 오후 6시 이후에 진행하는 특강은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미술·요리·실내운동 강좌들로 구성했다. 대표 강좌로는 △팝아트 작가 ‘아트놈’이 진행하는 ‘팝아트 컬러링’ △문소라의 ‘저녁 필라테스’ △서울숲 맛집 베트남 음식점 ‘치팅데이’ 대표에게 배우는 요리 등이 있다.
실제 지난달 24일부터 현대백화점이 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2018 가을학기 강좌’ 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원데이 특강(육아 관련 제외)을 접수한 고객 중 52% 가량이 20~30대로 나타났다. 이는 통상적으로 정규 강좌를 수강하는 고객 비중(20~30%)의 2배 수준이다.
또 특강을 2개 이상 신청한 고객 중 76.8%가 20~30대 고객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취미 찾기 목적으로 문화센터를 방문하는 젊은 직장인 고객들을 위해 학기가 진행되는 9~11월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원데이 특강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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