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FATF 총회에서 이뤄진 논의 결과를 2일 전했다.
FATF는 각국의 자금세탁방지 국제기준 이행 현황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면서 북한에 대해 '최고수준 제재(Counter-measure)'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란에는 '최고수준 제재 부과 유예(Enhanced due diligence)'를 유지했다.
파키스탄은 주의국가 명단(Compliance document)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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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상통화의 자금세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FATF 권고기준의 신속한 개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회원국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신속하게 권고기준과 가이던스의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FATF는 앞으로는 가상통화를 가상통화(Virtual Currencies)/암호자산(Crypto-Assets)으로 병기해 쓰기로 결정했다.
이번 총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중국에서 열리는 핀테크포럼에서 심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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