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미재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제305회 용산구의회 임시회에서 ‘신분당선 용산 연장선 보광역(가칭) 신설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현재 추진 중인 신분당선 서울 구간 연장 사업(신사~용산)은 용산을 강남권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그러나 현 역 배치 계획만으로는 한남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결의안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보광역 신설 적극 검토 및 합리적 노선 배치 요구 ▲용산구의 타당성 용역 결과와 비용·편익 분석의 투명한 공개 ▲주민·조합·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례 소통 체계 구축 ▲역 신설 비용 분담 및 도시계획 연계를 포함한 종합 추진 전략 마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추진 로드맵의 신속한 수립·공개 촉구 등이 담겼다.
이미재 의원은 “보광역 신설은 단순히 역 하나를 추가하는 문제가 아니라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권을 회복하고 용산의 미래 교통 지도를 완성하는 과제”라며 “한남뉴타운 조합 등 이해관계자와 사전 협의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공공성을 확보한 체계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해당 결의안은 임시회 본회의에서 채택된 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소수여당일수록 협치가 답…정치보다 민생 챙기겠다" [인터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1210319096730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현장에서 답 찾겠다" [인터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0184153011870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