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이 오늘(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매우 성공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북미정상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나섬 카펠라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좋은 대화와 논의를 할 것"이라며 "매우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며, 의심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북미정상회담] 악수 나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북미정상회담] 인프라금융부터 점포까지, 은행권도 회담 결과 예의주시
- [북미정상회담] 회담 장소인 센토나섬 카펠라호텔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 [북미정상회담] 회담장 앞에 나란히 있는 성조기와 인공기
- [북미정상회담] 원/달러 환율, 0.2원 내린 1075.0원 개장
- [북미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회담장으로 출발… 9시 30분경 첫 만남 예상
- [북미정상회담] 주요 외신들, 12일 북미정상회담 관련 이색 보도 등장
- 북미정상회담, 북한 경제개방 본격화?…“전력·철도에 인프라투자 집중”
- [북미정상회담] 회담장으로 이동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진짜 합의 이뤄질지 곧 알게 될 것”
- [북미정상회담] 세기의 만남, 트럼프-김정은… 회담 일정 어떻게 되나
- [북미정상회담] 역사상 첫 만남 초읽기… 긍정적 시그널 속 '빅 딜' 성공 기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