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지시간 9시(한국시간 10시) 열릴 북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현지시간 8시 15분경(한국시간 9시 15분) 회담장인 센토사섬 카펠라호텔로 출발했다.
     공동 취재진의 카메라에는 이용회 북한 외무상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차에 탑승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앞서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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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 역시 회담장으로 먼저 출발하면서, 양 정상은 현지시간으로 8시 30분(한국시간 9시 30분)경 첫 만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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