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압구정5구역 1차 합동설명회에서 사업비 전액 책임조달과 고정 가산금리 구조를 핵심 금융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건설 '사업비 전액 책임조달·확정금리'…금융 안정성 강조
현대건설은 설명회에서 사업비 적용 범위와 금융비용 부담 구조 등을 비교 설명하며 책임조달 구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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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반세기 전 압구정에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기준을 세운 곳이 현대건설”이라며 “압구정5구역에 현대건설이 꿈꾸는 새로운 미래와 자부심을 담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 하나의 랜드마크를 조합원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 DL이앤씨 'LTV 150%·7년 유예'…자금 운용 부각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는 금융비용 자체를 낮추는 구조와 책임준공 확약을 강조했다. 특히 57개월 공기를 제시하며 사업기간 단축에 따른 금융비 절감 효과도 함께 부각했다.이정은 DL이앤씨 부사장은 “압구정은 삶의 감각을 배운 곳”이라며 “아크로리버파크와 아크로서울포레스트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경험을 압구정에도 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대 한강 조망과 남향 중심 설계를 통해 미래 자산가치까지 높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조합원 관심은 ‘숫자’보다 실제 부담 구조
업계에서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이 단순 금리 경쟁보다 책임조달 구조와 실제 금융 안정성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현대건설이 단순히 금리 숫자만 내세우기보다 실제 사업비 부담 구조를 설명하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조합원들도 단순히 ‘코픽스+0%’, ‘LTV 150%’ 같은 숫자만 보지 않고 적용 범위와 책임 구조까지 함께 따져보는 분위기”라며 “압구정처럼 사업 규모가 큰 곳일수록 전체 사업비 중 시공사가 조달하는 범위와 책임 조달 여부가 표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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