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는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정책 관련한 시그널(신호) 가능성이 전망된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방문 중 3일(현지시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하를 멈추고 금리 인상을 고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이다.
관련기사
유 부총재는 "반도체 사이클이 굉장히 강하게 나오면서 수출을 중심으로 좋아지고, 정부 부양책으로 소비 심리도 많이 살았다"며 "경기는 애초 생각보다는 크게 나빠지지 않은것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2월 전망을 한 숫자가 올해 성장률 2.0%, 물가상승률 2.2%였는데, 4월 중동 전쟁 직후 통화정책방향(통방)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다"며 "4월 이후에 지금까지 보면, 경기는 2.0% 전망보다 그렇게 낮아지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고, 물가는 2.2%보다 더 높아질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유 부총재는 "불확실성이 높으니 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대해서는 5월 금통위까지 더 보고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이고 시그널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성장을 이끄는 데 반도체 부문으로의 '쏠림'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대해, 유 부총재는 "지금 반도체 경기가 좋아서 성장률이 높은 것이고,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반도체 비중이 커져서가 아니라 꺾이면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기관 '테스'·외인 '하나마이크론'·개인 '주성엔지니어링'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5월11일~5월15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5222549040120179ad4390711823574149.jpg&nmt=18)
![기관 '삼성전기'·외인 '삼성SDI'·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5월11일~5월15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5221559032340179ad439071182357414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