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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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고금리 조달로 영업익 26% 감소 불구 순익은 껑충 늘어난 이유는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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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올해 8000억원 전망"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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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ETF 중심 공모펀드 10년래 최대 성장…수수료 수익은 후퇴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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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NPL·투자금융 확대로 기업금융 자산 4조원 돌파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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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4분기 순익 하락에도 생보 빅3 수성…올해 보장성보험 강화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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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설계자' 현대카드 정태영, 취급액 17조 늘리며 순익 상승세 이어가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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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충당금 86% 증가로 실적 뒷걸음질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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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신상품 흥행에 거래자수 15만명↑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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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당금 사상 최대치 쌓은 케이뱅크, 순이익 1년 새 84.7% 줄었다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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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IB수수료 수익 줄고, 이자비용 껑충…배당금 제외시 증권사 연간 순익 20%↓[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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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올해 리테일로 성장 이어간다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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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순이익 3506억 ‘전년比 10.1%↓’…"충당금 전입 영향"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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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단기납 종신으로 올린 역대 최대 이익…이문구 사장 상품 경쟁력 제고 과제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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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변액보험 반토막 불구 건강보험으로 신계약CSM 제고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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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해외수재 비중 30%대 확대·리스크 관리 강화 [금융사 2023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