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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기사 모아보기 교보생명 회장이 작년 4분기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생보 빅3를 수성했다. 작년과 달리 올해 초부터는 보장성 보험 강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수익성 확대에 절치부심할 것으로 보인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보생명 작년 순익은 4891억원으로 전년동기(4298억원) 대비 13.7%% 증가했다. 신한라이프 작년 순익은 4818억원으로 교보생명보다 순익은 적게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3분기까지 순익이 6029억원으로 6000억원이 넘었지만 4분기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실적시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해당 효과 제외 시 연 8000억원 이상 당기순익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작년 생보업계에서 단기납 종신보험에 드라이브를 건 반면 교보생명은 리스크 관리로 단기납 종신보험을 팔지 않은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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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올해 초부터 보장성 보험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해 초에는 만기 환급금을 제공하는 '교보통큰암보험'을 출시했다. 4월 경험생명표 개정에 맞춰 사망보장이 없는 '교보평생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과 발병후연금지급특약의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4.0~8.0%의 유지보너스도 제공한다.
K-ICS비율은 공시를 하지 않았다. 교보생명은 빅3 중 유일하게 경과조치를 적용받고 있다. 작년 3분기 기준 경과조치 전 K-ICS비율은 183.23%, 경과조치 적용 후 K-ICS비율은 276.64%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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