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형기사 모아보기)가 지난해 1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836억원) 대비 84.69% 감소한 수치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충당금을 사상 최대치로 쌓은 게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9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이자이익은 전년(3852억원) 대비 16.93% 증가한 4504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1년 새(65억원) 420% 증가하며 3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케이뱅크는 충당금을 역대 최대치인 2927억원을 쌓았다. 전년(1361억원) 대비 115.06% 늘어난 규모다. 충당금 적립 전 이익은 3143억원을 기록했다.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NPL커버리지비율은 전년(185%) 대비 65.1%포인트(p) 상승한 250.1%를 기록했다.
생산성과 효율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0.9%로 전년(37.5%) 대비 6.6%p 하락했다. 수치가 낮을수록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순이자마진(NIM)은 2.35%, 연체율은 0.96%, 국제결제은행(BIS)총자본비율은 13.2%를 기록했다.
수신잔액은 전년(4조4600억원) 대비 30.6% 증가한 19조700억원을 기록했다. 여신잔액은 전년(3조600억원) 대비 28.4% 증가한 13조8400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말 가입자는 953만명으로 전년(133만명) 대비 616.54%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생활 속의 케이뱅크 ▲혁신 투자 허브 ▲Tech 리딩 뱅크 등 주요 목표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대표는 "올해 더욱 빠르게 성장해 생활 속의 케이뱅크, 넘버원 인터넷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12개월 최고 연 3.2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2608443302837300bf52dd2121131180157.jpg&nmt=18)
![황병우號 iM금융, 외부영입에 80년대생 전무까지…능력중심·가치경영 확대 [iM금융 2026 임원인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1415030600919300bf52dd2121131180157.jpg&nmt=18)
![[프로필]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내정자, 30년 경력 법률 전문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30181747040125e6e69892f5910240225.jpg&nmt=18)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연임…수익다각화 임무 [BNK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42607131709942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