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부품 단가 인상에도 4분기에도 수익성 개선 활동으로 영업이익은 흑자를 목표로 한다”며 “2023년에도 신규 프로젝트 등으로 높은 매출이 예상된다. 비용 개선 활동으로 수익 확보도 지속하겠다”고 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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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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