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설 명절 직후 돌아오는 2월부터 주택 청약은 한국감정원이 운영하는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접수해야 한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중 서울 1529세대, 수도권 9112세대, 지방 1만689세대 등 총 1만9801세대가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관 작업으로 청약을 미뤘다 재개하는 단지가 많다. 마곡지구9단지, 과천제이드자이, 위례신도시중흥S클래스, 성남고등자이, 힐스테이트부평,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가 2월에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한편 1천세대 이상 분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흑석3구역자이와 매교역푸르지오SK뷰는 3월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둔촌주공재건축은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