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한국금융신문 instagram 한국금융신문 youtube 한국금융신문 newsletter 한국금융신문 threads

GC녹십자웰빙, 3분기 영업익 73억…전년비 39.1%↑

기사입력 : 2026-11-02 14:4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라이넥 등 전문의약품 성장 견인
3Q 매출은 521억…전년비 23%↑

사진=GC녹십자웰빙이미지 확대보기
사진=GC녹십자웰빙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GC녹십자웰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521억 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2%, 39.1% 증가한 수치다.

실적 성장은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 등 전략 품목이 견인했다. 라이넥은 올해 7월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넘어섰다. 회사는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 용법 추가 허가를 통해 투여 방식을 다변화하고, 보령과의 코프로모션 등을 통해 처방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중장기 성장동력인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문 마케팅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사 이니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GC녹십자웰빙은 향후 중국 상업화와 추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주력 전문의약품의 견조한 성장을 기반으로 누적 매출 성장세가 확대되고 영업 수익성도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 B2C 마케팅,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이 최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제2회 통증대가 심포지엄’을 열고 의료진 대상 통증 치료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이 행사에서는 근골격계 및 만성 통증 환자 치료에 쓰이는 주사제의 임상 적용 사례와 처방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issue
issue

유통·부동산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