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실적 성장은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 등 전략 품목이 견인했다. 라이넥은 올해 7월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넘어섰다. 회사는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 용법 추가 허가를 통해 투여 방식을 다변화하고, 보령과의 코프로모션 등을 통해 처방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중장기 성장동력인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문 마케팅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주력 전문의약품의 견조한 성장을 기반으로 누적 매출 성장세가 확대되고 영업 수익성도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 B2C 마케팅,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이 최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제2회 통증대가 심포지엄’을 열고 의료진 대상 통증 치료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이 행사에서는 근골격계 및 만성 통증 환자 치료에 쓰이는 주사제의 임상 적용 사례와 처방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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