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표그룹 계열사 삼표피앤씨는 에스비그룹 계열사 에스비건설과 ‘기술 및 생산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표피앤씨의 PC 제조·생산 역량과 에스비건설의 특허 기술을 결합해 토목 인프라 분야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수주 등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해당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술 제안부터 턴키 사업 참여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관련 기술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발주처와 시공사를 대상으로 공동 영업과 수주 활동도 추진한다. 프로젝트별 생산·공급 계획을 연계해 사업 초기부터 납품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 적용과 생산·공급 간 연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관련기사
삼표피앤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PC 제조·생산 역량과 특허 기술을 결합해 토목 분야의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설계 단계부터 생산·공급까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수주를 통해 토목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34평, 14.5억원 떨어진 57억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상장 카운트다운…패션 플랫폼 1위의 다음 도전 [무신사 IPO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302249450588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