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저당 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은 기존 비요뜨 초코링 제품보다 당 함량을 45% 낮춘 제품이다. 발효액에 설탕 대신 알룰로오스 등을 활용해 당 함량을 줄이면서 기존 제품의 요거트 풍미와 초코링의 맛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에서도 저당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 출시한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당 함량을 2g으로 낮추고 단백질 7g과 비타민·미네랄 15종 등을 담았다. 바나바잎 추출물도 함유했다. ‘클릭유 로우슈거 프로틴’은 우유와 쌀·콩 등에서 얻은 단백질 10g을 담았으며, 당 함량은 2.5g이다.
서울우유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발효유부터 균형영양식까지 저당 제품군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저당 식품 시장 규모는 2022년 3010억원에서 2025년 4120억원으로 약 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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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근 국가보훈부와 함께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울우유 우유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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