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우유는 기존 ‘원두밀플러스’, ‘소이마스터’, ‘검은콩’, ‘귀리·호두’ 등으로 운영하던 두유 제품을 서울두유로 통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제품 특성과 원료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우유는 브랜드 통합을 계기로 원물별 제품군을 체계화하고 패키지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곡물 라인에는 검은콩에 호두와 아몬드를 더한 ‘서울두유 검은콩 호두·아몬드’와 검은콩·귀리·호두를 담은 파우치형 제품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귀리·호두’ 등이 포함된다. 해당 제품들은 오는 19일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한다.
오리지널 라인도 브랜드 통합에 맞춰 제품명을 변경하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저당 두유 ‘소이마스터’는 ‘서울두유 고칼슘 저당 플레인’으로, ‘원두밀 플러스 두유’는 ‘서울두유 고칼슘 플레인’으로 각각 재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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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표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장은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다양한 두유 제품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통합 브랜드 서울두유를 선보인다”며 “패키지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의 어린이 치즈 ‘까요까요’가 출시 10년을 맞은 가운데 누적 판매량이 1700만 개를 넘어섰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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