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닐슨 자료에 따르면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은 2024년 약 876억원 규모로, 2019년 이후 연평균 8% 이상 성장했다. 유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제품군도 확대되는 추세다.
유당을 제거해 ‘유당 0g’을 구현했으며 색소와 안정제, 향료,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제품으로 선보였다. 기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은 유지하면서 락토프리 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대용량 제품인 만큼 평소 플레인 요거트를 꾸준히 구매하거나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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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선택할 수 있도록 락토프리 제품을 선보였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섭취 니즈를 반영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근 국내 최초 꺾어먹는 요거트 '비요뜨'의 당 함량을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선보였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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