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건설은 브랜드 경험 공간 ‘THE H HOUSE(디에이치 하우스)’를 통해 디에이치가 추구하는 주거 가치와 미학을 방문객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브랜드 전시를 넘어 예술과 음악, 향, 차 등을 활용해 디에이치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디에이치 하우스는 ‘단 하나의 완벽함(ONE & ONLY PERFECTION)’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했다. 메인 컬러인 ‘퓨어블랙(Pure Black)’을 중심으로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해 갤러리나 미술관을 거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간을 둘러싼 서가에는 국내외 작가들의 도록과 작품집을 배치했다. 박서보·이배·윤형근과 장 미셸 오토니엘 등의 작품을 소개하고, 반포 일대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집도 함께 큐레이션했다.
브랜드의 예술적 지향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디에이치 에디션’도 전시한다. 흑단목과 자개 상감으로 제작한 ‘윷놀이’를 비롯해 ‘울트라마린 찻잔’, 한국적 미감을 재해석한 ‘달항아리’, 연꽃에서 영감을 얻은 ‘연화조명’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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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서비스 ‘H 컬처클럽’도 소개한다. H 컬처클럽은 디에이치가 추구하는 주거 경험을 입주 이후의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한 서비스다.
서비스 분야는 문화·예술, 웰니스, 다이닝, 아이 돌봄, 학습, 펫 케어, 로보틱스 등이다. 현대건설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주거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입주민이 일상에서도 디에이치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반포124는 공간과 상품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누리게 될 삶의 경험까지 고민한 디에이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단지”라며 “견본주택에 선보이는 디에이치 하우스를 통해 디에이치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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