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운영 및 고객 소통 성과를 평가한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을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전문가 심사, 일반인 투표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 입주민 참여형 콘텐츠로 고객 소통 강화
힐스테이트는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와 고객 중심의 소통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을 통해 입주민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을 소개하며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넓혀왔다.대표 콘텐츠인 '힐스리더(HILL's LEADER)'는 입주민의 창작 활동과 도전을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는 약 5개월간 오디오북을 제작했으며, 시즌2에서는 약 8개월에 걸쳐 독립영화 제작을 진행했다.
'힐스클럽(힐스맨 시즌3)'은 전국 힐스테이트 단지의 동호회 활동과 입주민 간 교류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개된 시즌3는 편당 평균 조회수 14만회를 기록하며 전 시즌 대비 200% 증가했다.
현대건설은 실제 입주민의 경험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 참여를 확대하고 브랜드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독자 수나 조회수보다 고객과 얼마나 진정성 있게 소통해 왔는지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은 힐스테이트는 앞으로도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라이프스타일 리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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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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