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분기 별 순영업수익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자본확충을 바탕으로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순영업수익 1분기→2분기→3분기 성장세
iM증권(대표이사 박태동)은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3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9%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7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0.0% 늘었다.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8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 늘었다. 누계 당기순이익은 7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고, 누적 연결 순이익은 6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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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기준 순영업수익은 2026년 3분기 누적 기준 1047억원이다.
이자 및 기타가 723억원으로 비중이 컸다. 브로커리지가 전 분기보다 크게 줄기는 했지만 22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미지 확대보기순영업수익 추이를 보면, 1분기 820억원, 2분기 963억원, 3분기 1047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PF, 대출 중개 수익의 성장이 나타났다. 한도 통합 관리를 통한 우량 및 신규 딜 참여가 늘었다.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한 재구조화, 부동산 PF 부문 지속적인 관리 강화가 이뤄졌다.
별도 기준 판매관리비는 3분기 누적 기준 19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1% 증가했다.
2000억원 자본확충 단행…"리스크관리 바탕 수익 확대"
iM증권은 올해 3월 말 취임한 박태동 대표이사 체제가 가동 중이다.올해 7월과 8월에 걸쳐 총 2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을 단행했다.
자기자본 규모는 1조 3000억 원 대로 증가하며 중형 증권사 반열에 나섰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3분기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인프라금융실 등 영업 조직을 신설했다. 신규 영업 부문의 수익 확대 및 안정화를 추진 중이다. 변동성 시장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통한 수익 지속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본확충에 따른 건전성 개선이 나타났다. 올해 3분기 기준 영업용순자본비율은 528%로, 전년 말 대비 126%P 증가했다.
iM증권 측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수익 규모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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