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한국금융신문 instagram 한국금융신문 youtube 한국금융신문 newsletter 한국금융신문 threads

IPARK현대산업개발,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수주

기사입력 : 2026-10-26 15:2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금정역세권 1구역 조감도.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이미지 확대보기
금정역세권 1구역 조감도.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2148억원을 기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군포시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381명 중 333명의 찬성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찬성률은 87.4%다.

이번 사업은 군포시 금정동 72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35㎡ 아파트 11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4482억원, 연면적은 20만7521㎡다.

사업지 인근에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위치한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과 금정역 일대 환승체계 개선이 추진되면 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에는 AK플라자와 이마트 등 쇼핑시설, 의료·교육시설과 수리산 녹지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수리산 조망을 고려한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테마정원과 약 1.4km의 산책로,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설계와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금정역세권1구역을 군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며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 정비사업 수주 2조2148억원…서울·수도권 사업 참여 검토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월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5852억원)을 시작으로 의정부 장암2구역(9002억원), 부산 연산13구역(2812억원)을 수주했다. 이번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4482억원)을 포함한 올해 누적 수주액은 2조2148억원이다.

앞으로 서울 목동11단지와 경기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고양 능곡3구역과 서울 방화2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에서 사업 참여를 검토할 방침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issue
issue

유통·부동산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