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작구는 31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량진축구장에서 ‘달콤한 하루, 빵빵한 동작!’을 슬로건으로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동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상도동 일대에 빵집이 밀집하면서 생겨난 ‘빵도동’ 브랜드를 지역 전체로 확장하고, 지역 베이커리와 소상공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는 지난 9월 열린 ‘빵 굽는 동작 빵빵 콘테스트’ 우승 빵집을 포함해 관내 베이커리 22곳이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각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콘테스트 우승 빵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동작빵’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도 준비됐다. 인기 빵 캐릭터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와 포토타임이 열리며, 관내 청년 예술가 ‘튠어라운드’와 ‘예술가 콤마’, 브라스 밴드 ‘붐비트’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이번 축제는 지역 베이커리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빵을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동작구는 지역 상권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소상공인에게는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옛 나루터의 기억을 잇다…마포가 되살린 새우젓 유통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⑦]](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2225160086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