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전시회 ‘너의 하루하루가 설레었으면 좋겠어’가 10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도봉산입구 김근태기념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의정부고등학교 장애·비장애 학생과 효자고등학교·송현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사단법인 장애인아카데미, 해심당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매개로 다양한 구성원이 교류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자리다. 장애 유무와 나이, 생활환경의 차이를 넘어 작품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다.
전시 기획을 총괄한 이학선 특수교사는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따뜻한 온기와 설렘을 느끼길 바란다”며 “서로의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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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은 무료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김희일 한국금융신문 기자 heuy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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