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서 '1주 하한가' 사례 등이 나오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접속매매에서 단일가매매로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넥스트레이드는 오는 2027년 1월 18일을 목표일로 프리마켓 시가 단일가 매매를 도입하는 내용의 시스템 개편 일정을 거래 참여 증권사에 안내했다.시가 단일가매매가 도입되면, 매수, 매도 주문을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일괄 체결해서 시초가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프리마켓 첫 거래 시각은 기존 오전 8시보다는 약간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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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변동성 완화 목적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가 적은 수량으로 하한가 거래되는 일 등이 발생하면서 제도 보완을 실시해 왔다.업무 규정 개정을 통해 지난 9월 14일부터 정적 VI(변동성완화장치)를 도입하고, 동적·정적 VI가 발동되는 경우 매매체결방법을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내용이 시행 중이다.
이 외 프리마켓의 최초 가격을 단일가매매 방법으로 결정하는 방안도 추진해 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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