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DX와 NXT컨소는 지난 1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본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본인가 심사 본격화
이번 본인가 심사에서는 KDX와 NXT컨소가 예비인가 단계에서 제시한 사업계획이 실제로 이행됐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KDX는 현재 인력은 현재 40명 안팎까지 확보했으며, 향후 이사진을 포함해 전체 인원을 49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XT컨소시엄도 현재 준비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며, 인력 채용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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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보완 절차가 마무리되면 약 두 달간의 심사를 거쳐 이르면 10월께 현장 실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후 실사 과정에서 특별한 결격 사유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서비스 개시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두 곳 모두 공정거래위원회의 출자승인 등 일부 절차는 아직 남아 있다.
조각투자 유통시장 진입 채비
KDX는 한국거래소(KRX)와 코스콤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NXT컨소시엄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와 음원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앞서 두 곳 모두 지난 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로 예비인가를 받았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조각투자 상품의 유통을 담당하는 시장 인프라다. 투자자가 보유한 조각투자 상품을 사고팔 수 있는 거래 기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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