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
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
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기관증인으로 이찬진닫기
이찬진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닫기
이환주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 정상혁닫기
정상혁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 이호성닫기
이호성기사 모아보기 하나은행장, 정진완닫기
정진완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국감장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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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킹 사고가 주요 현안이 되면서 관련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레버리지 국감' 예상 빗겨
지난 13일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추가 국감 증인/참고인 채택 의결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인사는 미포함됐다.앞서 8일 실시된 금융위 국감에서 일단 불발됐고, 19일 금감원, 22일 금융 종합 감사까지 여야 합의를 거쳐 채택되는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차주 금감원 국감에서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원장이 출석하는 만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질의 응답이 예상되고 있다.
이 원장은 지난 5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제도 도입을)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하나 개인적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 정무위는 오는 22일 금융 종감에 일반증인으로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를 추가 채택했다. 신청 이유는 조각투자 거래소 인가 관련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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