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
정진완號 우리은행, 임베디드 금융 본격화···간편결제 연계 'CJ PAY 통장' 출시
-
정진완號 우리은행, 우투증권과 시너지 본격화‥·하이서울기업협회와 중기 육성
-
정진완 우리은행장 “우크라이나 전후재건 사업 금융지원할 것”
-
정진완號 우리은행, 업무·내부통제 AI혁신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
정진완號 우리은행, 일회성 비용에 순익 19%↓…NPL비율·연체율 개선도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
정진완號 우리은행, 비이자이익 59% 급성장 비결은 [은행 비이자이익 돋보기]
-
정진완號 우리은행, 대출상담 가능한 ‘AI 행원’ 운영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
정진완표 ESG 박차···우리은행, 온실가스 2200톤 감축 나선다
-
‘중기 친화’ 정진완 우리은행장, 중소기업 특별자금 15.1조 지원
-
'뉴페이스' 이환주·이호성·정진완, 新행장 키워드는 '고객·신뢰'
-
‘고객 중심’ 강조한 우리금융 임종룡-정진완, 현장 행보로 신뢰 회복 총력
-
정진완 우리은행장 “시스템 개선해 '진짜 내부통제' 이룰 것”
-
신뢰 회복·꼴찌 탈출···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 책임 막중 [4대 은행장 새 임기 새 과제]
-
시중은행 ‘유일’ 내부통제 조직 본부 격상…신뢰회복 총력 [정진완號 우리은행 인사]
-
임원 축소·옥상옥 구조 타파...조직, 사람 다 바꾼다 [정진완號 우리은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