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포구는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11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지원해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한 제도다.
업체별 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원, 소상공인 최대 7000만원, 음식점업은 최대 5000만원이다. 금리는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마포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과 함께 특별신용보증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을 통해 312억5000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달 서울신용보증재단,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카카오뱅크와 협약을 맺고 102억5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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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육성기금과 특별신용보증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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