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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T 모닝 브리프] 2026.09.22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기사입력 : 2026-09-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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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두경우 전문위원] 2026년 9월 22일 화요일입니다. 21일 코스피는 7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고, 뉴욕증시는 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꼭 챙겨야 할 뉴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① [금융·시장] 코스피 7거래일 만에 7000선 탈환…삼성전자 5% 급등, 외국인은 오후 순매도 전환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3.49포인트(1.65%) 오른 7007.72에 마감해 지난 10일 이후 7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1.11% 오른 836.27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삼성전자(4.98%)가 지수를 이끌고 9월 1~20일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소식이 겹쳤지만,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수에서 오후 순매도로 돌아서 한때 지수가 7000선 아래로 밀렸고 기관이 1조5000억원 안팎을 사들여 받쳐냈다. 상승 종목이 310개, 하락 종목이 552개에 그쳐 대형주 쏠림이 뚜렷했고,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1,381.0원으로 2.3원 내렸다.

수치·데이터: 코스피 7007.72(+1.65%, 장중 고점 7027.58), 코스닥 836.27(+1.11%), 기관 +1조4900억원대, 기타법인 +1조6585억원(SK하이닉스 1조1092억원, 삼성전자 5149억원), 개인 -2조9790억원, 외국인 -1600억원대, 삼성전자 27만4000원(+4.98%), SK하이닉스 186만8000원(+0.59%), 원/달러 1,381.0원(주간거래 종가, 전일比 -2.3원)

인사이트: 기타법인 1조6585억원은 18일 종가 기준으로 단순 환산한 자사주 매입 규모(하루 1조7000억원 안팎)와 거의 같아, 매입 속도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해 준다. 외국인이 오후에 던진 날 지수를 7000선에 붙든 것이 기업 자신과 기관이었던 만큼,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23일까지 종가 7000선이 유지되는지가 자사주 소진 이후 수급을 가늠할 예행연습이다.

② [거시경제] 9월 1~20일 수출 714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절반 가까이, 무역흑자 230억달러


관세청은 21일 9월 1~20일 수출이 714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78.3% 늘어 이 기간 기준 역대 최대(종전 6월 61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수출이 341억2000만달러로 259.4% 급증해 전체의 47.8%를 차지했고 대중국(113.8%)·대미(118.0%) 수출이 두 배 넘게 늘었으며, 추석 연휴를 앞둔 선적 집중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수입이 484억4000만달러(26.7%↑)에 그쳐 무역수지는 230억달러 흑자로 1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고, 연초 이후 누적 수출은 7650억달러로 약 2400억달러를 더 채우면 연간 1조달러에 도달한다.

수치·데이터: 수출 714억달러(+78.3%), 일평균 수출 46.1억달러(+89.8%, 조업일수 15.5일), 반도체 341.2억달러(+259.4%, 비중 47.8%), 석유제품 40억달러(+47.8%), 승용차 37억달러(+9.3%), 대중 수출 166억달러·대미 수출 142억달러, 수입 484.4억달러(+26.7%), 무역수지 +230억달러, 연초 이후 누적 수출 7649.97억달러

인사이트: 9월 1~10일 수출(349.7억달러, 일평균 41.1억달러)을 빼고 단순 환산하면 11~20일은 일평균 52억달러 안팎으로 상순보다 높아, 추석 전 선적 집중이 하순으로 갈수록 뚜렷했다. 이 효과는 연휴 이후 조업일수 감소와 맞물려 상쇄될 수 있으므로, 9월 월간 수출이 6월(1020억달러)에 이어 1000억달러를 다시 넘는지는 10월 1일 산업통상부 확정치가 확인 지점이다.

③ [금융·시장]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유가 급락에 美 10년물 5% 아래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은 2.26% 급등한 2만7122.09로 지난 6월 이후 처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500은 1.49% 오른 7764.70, 다우는 0.71% 오른 5만2048.83으로 마감했다.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을 열어두자 WTI가 4.5% 급락했고, 미 10년물 금리가 5% 아래인 4.949%로 내려오면서 지난주 금리 부담에 눌렸던 기술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다만 연준이 지난주 3년 만에 금리를 올린 뒤 긴축 장기화 경계가 남아 있어, 유가 반락이 이어지지 않으면 금리 하락도 되돌려질 수 있다.

수치·데이터: 나스닥 27,122.09(+2.26%, 사상 최고), S&P500 7,764.70(+1.49%), 다우 52,048.83(+0.71%), 美 10년물 4.949%(18일 5.002%), 30년물 5.282%, WTI 95.78달러(-4.5%), 브렌트유 100.34달러(-3.4%)

인사이트: 유가가 4.5% 떨어진 하루에 10년물이 5.002%에서 4.949%로 5bp가량 내려, 유가가 금리 경로를 움직이는 직접 변수임을 다시 확인했다. 나스닥의 사상 최고가는 이 금리 안도에 기댄 것이어서, 22일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수위와 23일 PMI 발표 뒤에도 10년물이 종가 기준 5%를 밑도는지가 이번 상승분의 근거를 지키는 기준선이다.

④ [테크·AI] 메타 11% 급등·AMD 시총 1조달러 돌파…AI 에이전트 흥행에 CPU주 랠리


21일 메타는 11.43% 급등한 741.24달러(시가총액 약 1조8900억달러)에 마감했고, AMD는 9.95% 뛴 615.52달러로 사상 처음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에 이어 미국 반도체 기업 네 번째 '1조달러 클럽'에 들어섰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앱 '뮤즈'가 출시 2주 만에 미국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무료 앱 다운로드 1위에 오르고 웰스파고가 목표주가를 640달러에서 796달러로 올린 데다, 에이전트를 돌리려면 추론과 GPU 조율을 맡는 CPU 수요가 커진다는 해석이 인텔(12.14%)·퀄컴(9.29%) 강세로 번졌다. 최근 AI 개발 속도조절론으로 조정받았던 AI 테마가 과민 반응이었다는 인식이 퍼진 결과로, 23일 메타 커넥트와 30일 마이크론 실적이 랠리의 지속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수치·데이터: 메타 741.24달러(+11.43%), AMD 615.52달러(+9.95%), 인텔 +12.14%, 퀄컴 +9.29%, 엔비디아 +2.30%, 마이크론 +2.77%, SK하이닉스 ADR -0.73%, 뮤즈 출시 6일 만에 90만2000회 이상 다운로드

인사이트: 이번 랠리는 GPU·HBM 중심이던 AI 트레이드가 에이전트 구동용 CPU로 넓어졌다는 신호인데, 같은 날 SK하이닉스 ADR이 0.73% 내려 메모리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국내 반도체 수혜도 종목별로 갈릴 수 있다. 판단 기준은 23일 커넥트에서 뮤즈의 수익화(유료 전환·광고) 방안이 제시되는지, 30일 마이크론 실적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가 숫자로 확인되는지다.

⑤ [무역·통상] 베선트·허리펑 뉴욕서 8~9시간 협의 "매우 성공적"…AI 사고 상호 통보체계·무역위 가동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8~9시간 협의를 마쳤고, 베선트 장관은 무역과 AI 분야에서 "매우 성공적인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5월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무역위원회를 가동해 국가안보 영향이 적은 품목의 관세 인하 대상을 정하기로 했고, 미국이 제안한 AI 사고 발생 시 서로 통보하는 체계를 두고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다만 11월 10일 만료되는 관세휴전의 연장 기간(미국은 6개월, 중국은 트럼프 임기 말까지 요구)에 대한 결론은 공개되지 않아 24일 정상회담이 최종 분수령이다.

수치·데이터: 뉴욕 회동 8~9시간(JP모건체이스 본사), 정상회담 9월 24일(백악관, 현지시간), 관세휴전 만료 11월 10일, 상호 관세 인하 논의 각 약 300억달러, 후속 회동 재개 합의(일정 미공개)

인사이트: 무역위원회 가동은 5월 합의 이행이 실제로 시작됐다는 신호지만, 휴전 연장 기간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6개월로 결론 나면 11월 이후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남고 임기 말까지 연장되면 해소 쪽이라는 것이 판단 기준이다. AI 통보체계는 지난 18일 보도된 구글 제미나이 사고 직후 나온 제안이어서 정상회담 성명에 AI 안전 항목이 담기는지도 확인 지점이며, 한국 시간 25일 새벽에 나올 결과는 국내 휴장 중이라 28일 첫 거래일에 한꺼번에 반영된다.

⑥ [기업·M&A] 소프트뱅크, 현대차그룹 로봇연구소 'RAI' 인수 합의…美 CFIUS 심사 중

소프트뱅크가 현대차그룹 산하 로봇·AI 연구소 RAI(Robotics and AI Institute) 인수에 합의했고 현재 미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21일(현지시간) 로봇 전문지 '더 로봇 리포트'가 보도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반기보고서에서 보유 중이던 RAI 지분 47.5%를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했고, 동시에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잔여 지분 9.65%(약 5000억원)를 현대차그룹이 인수하는 절차를 밟고 있어 사실상 맞교환 구조다. 연구·탐색 조직인 RAI는 넘기고 제품·양산을 담당하는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00% 자회사로 흡수해,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이 상용화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해석이 나온다.

수치·데이터: 현대차 보유 RAI 지분 47.5%(매각 대상), 소프트뱅크 보유 보스턴다이내믹스 잔여 지분 9.65%(약 5000억원, 현대차그룹 인수), 인수 완료 시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0.35%→100%, RAI 설립 당시 투자액 4억달러 이상(2022년)

인사이트: 구체적 거래 조건과 CFIUS 심사 단계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승인 시점과 가격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식재산·연구 데이터 중 RAI로 함께 넘어가는 범위가 핵심 변수다. 현대차그룹 입장에서는 연구 자산을 내주는 대신 로봇 사업 지배력을 100%로 끌어올리는 딜이어서, 아틀라스의 조지아 메타플랜트(HMGMA) 투입 일정(2028년)이 예정대로 진행되는지가 이번 재편의 실질적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다.

⑦ [산업동향] 마이크론 대만 노조 2차 조정 결렬…파업 투표 돌입,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 변수


마이크론 대만 타오위안 노조가 21일(현지시간) 사측과의 2차 노동쟁의 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대만 노사쟁의처리법에 따른 법정 파업 투표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상설 성과급으로 배분해 분기별로 지급할 것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68개월치 일시금 보너스안을 고수하고 있고, 노조 측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대비 자사 성과급 수준이 낮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대만은 마이크론 전체 생산의 50~60%를 차지하는 핵심 거점이어서 파업이 현실화하면 글로벌 메모리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수치·데이터: 마이크론 대만 직원 약 1만5000명(2개 노조가 약 1만2000명 대표), 대만 생산 비중 전체의 50~60%, 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삼성전자 39.4%·SK하이닉스 24.9%·마이크론 23.3%(트렌드포스), 사측 제시안 68개월치 일시금 대 노조 요구 83개월치+영업이익 15% 상설 배분, 대만 내 마이크론 누적 투자 1조4000억 대만달러(약 60조원)

인사이트: 아직 생산 차질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파업이 실제 표결로 이어지면 메모리 가격 상승 압력이 마이크론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두 회사도 AI 수요로 가동률이 이미 높아 빈 물량을 단기간에 흡수할 여력이 크지 않은 만큼, 파업 투표 성립 여부와 다음 달 예정된 타이중 노조 2차 조정 결과가 국내 메모리주 반응의 다음 확인 지점이다.

⑧ [원자재·암호화폐] WTI 95달러대로 4.5% 급락…트럼프 "이란 대통령과 유엔서 만날 수 있다"


21일 WTI는 4.5% 급락한 배럴당 95.78달러, 브렌트유는 3.4% 내린 100.34달러에 마감해 11일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토요일 예멘 후티 반군의 리야드 공격으로 장 초반에는 올랐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유엔총회에서 만날 가능성에 "아마 열려 있다"고 말하며 협상 재개 기대가 공급 불안을 눌렀다.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23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어서 두 정상의 접촉 여부가 다음 가격 변수다.

수치·데이터: WTI 95.78달러(-4.5%), 브렌트유 100.34달러(-3.4%)(21일 종가),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 22일·페제시키안 연설 23일, 미 국무부 중동 여행 자제 권고, 후티 반군 사우디 리야드 공격(19일)

인사이트: WTI는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지만 브렌트유(100.34달러)는 아직 100달러를 겨우 웃돌고 있어, 브렌트마저 종가 기준 100달러를 밑도는지가 유가 진정의 확인 지점이다. 이번 하락은 실제 공급 개선보다 회담 기대에 기댄 것이어서, 22~23일 연설에서 접촉이 무산되면 사우디 송유관 복구 소식이 없는 한 하루 만에 되돌려질 수 있다.

⑨ [원자재·암호화폐] 비트코인 8만달러 회복…클래리티법 부결·금리 인상 악재 딛고 규제 정비에 반등


비트코인은 21일 오전 8만1309달러(코인게코 기준)로 8만달러를 회복했고 이더리움도 265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미 상원이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 절차표결에서 필요한 60표를 얻지 못해 7만5908달러까지 밀리며 롱 포지션 약 5억7000만달러가 청산됐지만, SEC가 17일 토큰화 주식 거래에 5년 한시 예외를 도입하고 CFTC 규정 정비와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국내에서도 우리기술투자가 장 초반 12% 오르는 등 가상화폐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수치·데이터: 비트코인 8만1309달러(21일 오전 9시), 이더리움 2654달러,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60표 미달(15일), 저점 7만5908달러, SEC 토큰화 주식 예외 5년(17일), 코인베이스 +12%·스트래티지 +16%·로빈후드 +9%(18일), 우리기술투자 +11.97%(21일 9시 21분)

인사이트: 재료가 입법에서 SEC·CFTC의 자체 규정으로 옮겨가 시장은 법안 부결을 이미 소화한 셈이며, 크립토슬레이트는 8만2000~8만2200달러를 1차 관문, 8만4000~8만5000달러를 다음 구간으로 제시했다. 다만 일부 분석가는 이번 랠리가 파생상품에 기댔다고 경고하는 만큼, 현물 ETF 자금 유입이 8만달러 지지를 뒷받침하는지가 관건이다.

오늘의 핵심 흐름 3가지


협상 기대가 먼저 가격에 반영된 하루
21일 하루 동안 유가가 4.5% 떨어지고 미 10년물이 5% 아래로 내려오면서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썼지만, 그 배경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정상 접촉 시사와 미·중 사전 협의 호조라는 기대였다. 미·중 회동에서는 무역위 가동과 AI 대화 지속이 확인됐을 뿐 관세휴전 연장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고, 미·이란도 실제 접촉은 아직 없다. 22~24일 연설과 회담에서 기대가 확인되는지에 따라 이번 가격 되돌림의 지속 여부가 갈린다.

AI 트레이드가 GPU·HBM에서 CPU·에이전트로 넓어진다
메타 뮤즈의 흥행이 AMD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와 인텔·퀄컴 급등으로 이어지며 AI 수혜의 축이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CPU까지 확장됐다. 같은 날 SK하이닉스 ADR은 내린 반면 삼성전자는 4.98% 올랐고 반도체가 수출의 47.8%를 차지해, 국내 반도체 종목의 반응은 세부 업황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23일 메타 커넥트와 30일 마이크론 실적이 이 확산 흐름의 첫 검증 무대다.

코스피 7000, 자사주와 기관이 떠받친 대형주 장세
코스피는 7000선을 되찾았지만 외국인은 오후에 순매도로 돌아섰고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242개 더 많아, 지수 상승이 삼성전자 등 대형주와 자사주·기관 수급에 집중됐다. 견조한 수출(9월 1~20일 714억달러)이 실적 기대를 받쳐주지만 자사주 매입은 이르면 다음 달 초에서 중순 사이 끝난다. 추석 연휴 전 남은 거래일은 22·23일 이틀뿐이라, 종가 7000선 유지 여부는 연휴 뒤 첫 거래일인 28일 외국인 수급으로 이어진다.

주목할 일정


▲9월23일(수) — 메타 커넥트(저커버그 CEO 기조연설)

▲9월23일(수) — 미국 9월 S&P글로벌 PMI 예비치 발표(현지시간)

▲9월24일(목) — 미·중 정상회담(미국 백악관, 현지시간)

▲9월24일(목) — 코스트코 회계 4분기 실적 발표(장 마감 후, 현지시간)

▲9월25일(금) — 미국 8월 내구재 주문·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발표(현지시간)

▲9월30일(수) — 마이크론 회계 4분기 실적 발표

두경우 한국금융신문 전문위원 kwd122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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