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JT저축은행 ‘e-정기예금’으로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별도 우대 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어 누구나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어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3.51%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3.00%로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0만원이다.
스마트저축은행의 '정기예금', ‘e-로운정기예금’, ‘e-정기예금’은 3.50%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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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저축은행의 ‘정기예금(강남)’은 3.50%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강남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2.96%로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59만2000만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농촌사랑정기예금'이 연 2.6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자계산방식은 단리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은 2.6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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