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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50%…NH저축은행 'NH튼튼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

기사입력 : 2026-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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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이미지 확대보기
12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5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1%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NH저축은행의 'NH튼튼정기예금(모바일)'이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81%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38만8651원이다. 단리 기준으로는 38만1000원이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50%로 동일하며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어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페퍼저축은행의 '페퍼스회전정기예금(디지털페퍼엔)'과 '회전정기예금(비대면)',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 모바일, 비대면)'이 4.4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76%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38만4244원이다. 단리 기준으로는 37만6000원이다.

해당 상품들도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45%로 동일하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스회전정기예금(디지털페퍼엔)'은 스마트폰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과 CK저축은행 정기예금,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NH특판정기예금(모바일)’로 4.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회전식 정기예금’이 4.2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이 각 3.90%. 3.80%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복리와 단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비대면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은 3.8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은 없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회전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에서,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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