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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45%…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

기사입력 : 2026-07-19 06:00

(최종수정 2026-07-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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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이미지 확대보기
12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45%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6%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페퍼저축은행의 '페퍼스회전정기예금(디지털페퍼앱)'과 '회전정기예금(비대면)',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 모바일, 비대면)'이 4.4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76%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38만4244원이다. 단리 기준으로는 37만6000원이다.

해당 상품들도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45%로 동일하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스회전정기예금(디지털페퍼앱)'은 스마트폰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과 CK저축은행 정기예금,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회전식 정기예금’이 4.2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이 각 3.90%. 3.80%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복리와 단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비대면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은 3.8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은 없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회전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에서,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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