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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51%…HB저축은행 '스마트·e-회전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3주]

기사입력 : 2026-07-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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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이미지 확대보기
12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51%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9%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HB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이었다.

두 상품 모두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82%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38만9533원이다. 단리 기준으로는 38만2000원이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51%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회전정기예금은 스마트폰에서,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에서 가입할 수 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이어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이 4.5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81%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38만8651원이다. 단리 기준으로는 38만1000원이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도 4.5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두 상품 역시 이자계산방식을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과 세후 이자는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과 같다. 우대조건과 가입 제한이 없고 비대면 상품은 스마트폰에서, e-.정기예금 상품은 인터넷에서 가입 가능하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NH특판정기예금(모바일)’로 4.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회전식 정기예금’이 4.2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이 각 3.90%. 3.80%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복리와 단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비대면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은 3.8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은 없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회전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에서,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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