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작발표회에는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 박동훈 아트디렉터(AD), 일본 사업본부장 야마시타 히로카즈, 그리고 트리스탄 역을 맡은 성우 무라세 아유무 등이 무대에 올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 비화와 캐릭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TGS 2025에서 일본 최초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연에서는 스토리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모드, 원작에 등장하는 마신 3종과의 긴박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보스 타임어택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넷마블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캐릭터, 무기, 성장재료 등을 지급한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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