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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기사 모아보기)을 지정 고시했다.우리자산신탁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50가구(1구역 530가구, 2구역 320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정비 프로젝트로, 조합 설립 이후 약 1년여 만에 사업대행자 지정을 마무리하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신내동은 서울 동북권 내에서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으로, 이번 사업은 주민제안방식 모아타운 추진을 통해 사업성을 대폭 확보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우리자산신탁은 목동1단지 재건축사업,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정비사업 등에 진출했고, 강점으로 내세우던 소규모정비사업(정릉동 가로주택정비사업·사당4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에 이어 이번 신내동 모아타운 예정사업지의 사업대행자로 연이어 지정되는 등 서울·수도권 등지의 20여개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시장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리자산신탁 관계자는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신내동 모아타운 예정사업장은 중랑구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민간과 협력해 노후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하고, 도시기능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대표사례가 될 것이며, 더불어 서울시 모아타운 모델이 본 궤도에 오른 만큼, 신내동 사업도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양질의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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