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김병환닫기
김병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제시한 금융 AI의 지향점이다. ▶ 관련기사 7~9면한국금융신문은 지난 20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열고,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금융 AI의 발전 상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국내 금융·핀테크 산업의 첨병에 선 CEO 30여명이 참여했다.업계 임직원, 일반 참가자 등을 포함하면 참석 인원은 총 500명에 달한다.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주최한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이사는 "거대한 AI 번화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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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금융 자산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인재에 대한 투자, 보안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투자가 중요하다는 것이 김 위원장의 설명이다.
한국금융신문의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 금융 AI를 선도하는 명사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첫 발표는 'AI 에이전트 시대 한국 금융산업의 혁신 모델'을 주제로 김준닫기
김준기사 모아보기환 신한금융지주 디지털파트장이 연사를 맡아 AI 에이전트가 가져올 변화와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정유신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핀테크 혁신 3.0 시대의 개막'을 주제로 핀테크 기업이 새로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AI 로보어드바이저 일임형 상품의 출현으로 주목받는 '연금' 부문에서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가 'AI 대전환기 연금개혁'을 주제로 고령화 시대 더욱 강조되는 연금의 중요성과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강연 후에는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은 토론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포럼에 대해 “원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금융 AI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실질적 통찰이 담긴 강연과 토론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진행된 강연과 토론은 한국금융신문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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