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스 에보는 기존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의 후속으로 개발된 4세대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한층 강력한 제동력과 코너링, 뛰어난 연비 효율 및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타이어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에 고성능 배수 설계 기술을 적용하여 자사 기존 모델 대비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및 핸들링 성능을 높여 빗길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일부 신차용 타이어 공급 규격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체형 규격이 국내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젖은 노면 제동력 1등급을 획득해 탁월한 제동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챔퍼 디자인 설계로 타이어 가장자리를 매끄럽게 하여 주행 시 노면 접촉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하고 마찰을 증가시켜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6% 향상시켰으며, 최적 프로파일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개선해 안정적인 고속 주행을 지원한다.
최적 타이어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균형 잡힌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블록 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주행 시 노면 접촉 압력을 균등하게 분산시켜 마일리지(타이어 수명)를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2%까지 높여 경제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벤투스 에보는 현재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주요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중인 만큼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분들께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기존 모델 대비 전반적인 성능을 고르게 향상시킨 동시에 마일리지를 혁신적인 수준으로 높임으로써 벤투스에 기대하고 있는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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