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내년도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까지 동작구·산림청·서울시 관계 전문가 합동으로 현충공원 내 산사태 취약지로 지정된 지역에 사방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대상지는 4곳으로 ▲사당동 산 31-37(사당 스마트쉼터 주변 사면) ▲사당동 산 31-50(백운고개 아래 계류) ▲동작동 102-14(보문사 뒤 사면) ▲사당동 산 22-17(학수배드민턴장 인근 사면)이다.
아울러 6월부터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현장 예방단을 배치해 사방시설과 배수로 점검 등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는 생활권에 인접해 있는 산지 사면이 많고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가능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각종 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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