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하반기 외화채 시장이 재개된 이후 한국물 첫 글로벌본드 발행으로 연말까지 한국계 기관이 발행할 200억 달러 규모 해외채권에 벤치마크를 제시할 것으로 평가된다. 만기와 발행금액은 미 달러화 2년 5억 달러, 5년 10억 달러, 10년 5억 달러, 유로화 4년 5억 유로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수출입은행은 이번 발행으로 미 달러화·유로화 모두 연간 누적 공모발행 기준 한국물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해 한국물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미 달러화는 60억 달러, 유로화는 18억5000만 유로를 발행했다.
수출입은행은 달러화 채권 기준으로 총 331개 투자자로부터 목표 금액의 약 4배에 달하는 77억 달러의 유효주문을 받았으며 투자자별로는 국제기구 및 중앙은행 등 우량 투자자를 중심으로 지역별로는 미국 및 유럽·중동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공급망 안정화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정진완號 우리은행, 해킹 피해 없었던 배경은…ODS·WON인증·LTE망 '3중 방어' [금융안전망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70935040020701b5a22137921110452210.jpg&nmt=18)
![산은·기은 ‘내부통제’ 도마…금융사고부터 정책금융 운용까지 [2026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61811580367605e6e69892f12113115099.jpg&nmt=18)
![[DQN] 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721564408139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프로필] 이종혁 기보 전무이사, 정책·기획 두루 거친 '기술금융 전략통'…글로벌 경험 더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11518560626201b5a22137912112913912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