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전시장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 모델(BEV) 등의 전동화 모델과 7시리즈·8시리즈·X7·XM 등 럭셔리 클래스 모델에 특화된 전시장이다.
코오롱 모터스는 이달 중으로 같은 장소에 서비스센터를 개소해 BMW·MINI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아우르는 복합 거점을 구축하여 영동 지역의 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속초, 양양, 동해, 삼척 등 인접 도시로부터 방문이 용이해 태백산맥 너머 위치한 영동 지역의 수요를 해소하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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