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박차훈기사 모아보기)는 새마을금고가 회원에게 2022년 기준 배당금으로 전년 대비 약 2041억원 증가한 총 5956억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배당률 4.92% 수준이다.새마을금고의 배당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것으로 매년 전년 실적을 바탕으로 출자금에 대한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1인당 1000만원까지의 출자금으로 인한 배당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 된다.
또한 회원 개인의 경제적 지원과 지역경제에 활성화에도 일정 역할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는 각 새마을금고의 업무구역이 시·군·구 제도로 운영되고 있어 회원들이 그 지역의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새마을금고는 법적 근거가 없어 뱅크런 발생시 한국은행의 신속한 지원이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유동성은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감독기준 개정을 통해 유동성 비율을 더욱 확대 및 안정적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새마을금고의 유동성 비율은 평균 112.8%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예금자보호 및 유동성관리를 위한 각종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관련기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고객의 예적금 지급 대응을 위해 지난 2월말 기준 약 13조1103억원의 상환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욱 안정적인 예금 지급 보장을 위해 상환준비금 의무 예치비율을 50%에서 80%로 상향하는 ‘새마을금고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4일 차기 여신협회장 결정…박경훈·이동철·윤창환 3파전 이사회 선택은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12111705551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여신금융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카드사 스테이블코인 선점 과제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1091023121504194dd55077bc2175114235199.jpg&nmt=18)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빛 본 건전성 중심 전략…대손충당금·연체율 감소에 순익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803212521074478a55064dd121122620650.jpg&nmt=18)
![기업가치<청산가치 여전…10년 간 실패한 M&A 인수자 찾기 악화일로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21711360684308a55064dd1223387316.jpg&nmt=18)
![유암코 독주 속 NPL경쟁 치열…비은행계 존재감 커졌다 [2026 NPL 돋보기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133340051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