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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26%…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3주]

기사입력 : 2026-02-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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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6%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백저축은행의 '애플정기예금'으로 연 3.26%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여유자금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예금상품으로, 여유자금을 일정기간 예치하고 매월 이자를 받는 상품이다. 별도 우대조건과 가입대상 제한은 없으며, 가입금액은 10만원부터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7만6000원, 복리 기준 27만9000원이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역시 연 3.26%의 금리를 지원한다. 해당 상품의 우대조건이나 가입대상 제한은 없으며 가입을 위해선 대면 창구가 아닌 비대면 채널을 이용해야 한다.

국제저축은행의 '꿈 찾아 정기예금(비대면)'은 연 3.25%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7만5000원, 복리 기준 27만9000원이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으며,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개인으로 제한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만기 후 1개월까지는 계약당시 금리와 만기시점 해당금리를 비교해 낮은 금리를 적용하며, 만기 후 1개월 초과 이후로는 보통예금 금리를 적용한다.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과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은 연 3.22% 금리를 제공한다. 두 상품의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7만2000원, 복리 기준 27만6000원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부터며, 가입 방식은 인터넷과 비대면 채널이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KB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으로 연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24만8000원, 단리 기준 24만5000원이다. 해당 상품은 가입기간은 36개월로 매 회전주기(1년)마다 자동회전되는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예금은 연 2.70%의 금리를 지원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2만8000원, 복리 기준 23만1000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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