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보다 3.45% 상승한 12만원에 마감했다.
장중 에쓰오일은 12만1000원까지 터치하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4위,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10위에 에쓰오일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코스피 개인 순매도 상위 6위도 에쓰오일이 차지했다.
에쓰오일의 경우 앞서 울산공장 폭발 화재 여파로 한 때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정유주 강세 흐름에 탑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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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종 시세에서 '석유와 가스'가 3%대 강세를 보였다. SK이노베이션(4.88%), GS칼텍스 지주사인 GS(1.72%) 등도 동반 상승불을 켰다.
국내 증시는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1포인트(-1.66%) 하락한 2626.34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8200억원), 외국인(-2000억원)이 동반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순매수(9900억원)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도 전체 160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73포인트(-1.99%) 하락한 873.78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기관(-1500억원), 외국인(-1000억원)이 동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5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8조8200억원, 코스닥 7조원 규모로 집계됐다.
외환시장도 변동성이 컸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0원 상승한 1257.7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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