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일 에쓰오일(S-Oil) 주가가 전일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폭발 사고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보다 2.34% 하락한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0만1500원까지 터치하고 다소 낙폭을 줄였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나머지 원·하청 근로자 9명이 다쳤다.
에쓰오일은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가 이날(20일) 오전 11시 울산공장 폭발·화재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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