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접수는 오는 29일까지 가능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6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글로벌 등이다.
IBK기업은행은 장애인 및 보훈 의무고용비율을 지속 달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보훈 별도전형과 장애인 가점제도를 통해 사회포용적 채용 강화 기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신뢰를 위한 윤리의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직무 역량 뿐만 아니라 인성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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