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 경영계획을 수립했다.
기업은행은 우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인사업자 중심에서 소규모 법인으로 확대해 보증기관 특별출연을 통한 저리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경영 상황이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연착륙 프로그램을 개편해 경영 정상화 의지가 있고 경영 개선을 추진 중인 기업에 대해 대출 금리를 최대 3%포인트 감면할 예정이다.
기업의 현 상태를 진단하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주치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 지원과 컨설팅, 일자리, 판로개척 등 비금융 부문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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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는 “2022년 경영슬로건을 ‘새로운 60년, 고객을 향한 혁신’으로 수립했다”며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해 고객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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