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주주수익률은 주식의 가치 변화와 배당, 자기주식 매입 같은 주주환원분을 종합 반영한 글로벌 선진 기업평가 방식이다. 주주들의 수익률을 객관적으로 산출할 수 있어 대표적인 주주가치 창출 평가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3년간 미래 모빌리티 대응을 위한 투자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과 로보틱스 등 중장기 사업모델 혁신 등에 필요한 현금 사용계획도 공개했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등 외부 투자에 3조~4조 원, 전동화와 핵심부품 등 안정적인 부품공급을 위한 시설투자에 3조~4조 원,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등 기업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현금 보유 등이 골자다.
이미지 확대보기작년도 결산배당은 전년과 동일한 3000원으로 결의했다. 중간배당을 합하면 총 4000원 규모의 배당이 실시되는 셈이다.
올해 배당은 순이익 기반 배당성향의 20~30% 수준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중간배당도 유지한다. 자기주식은 올해 3300억 원 규모로 매입하고, 이 중 625억 원은 소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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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이사회 구성안을 제시했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배구조 전문 사외이사로 김화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규 추천했다. 김 교수는 기업지배구조와 회사법, 자본시장법 등 국내 기업지배구조 분야 최고 권위의 전문가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의결권 전문위원회 위원이다.
김 교수의 선임건이 내달 23일 주총에서 최종통과되면 현대모비스 이사회는 총 5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된다. 현재 사외이사진은 김대수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물류, 리스크), 장영우 전 UBS증권 서울지점 대표(주주추천 사외이사, 재무회계), 강진아 서울대 공대 교수(경영, 전략) 칼 토마스 노이만(산업, 기술) 이사다. 다양한 성별과 국적, 전문분야와 업무 경험을 보유한 사외이사들이 포진해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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