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스는 지난해 3월 토스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하면서 4월부터 앱 사용자 수가 카카오뱅크를 넘어섰으며, 9월 토스뱅크 사전 신청에 돌입하는 등 이용자 수가 늘어나면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2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가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토스는 지난해 4월 월간 사용자 수(MAU) 1241만7108명을 기록하며 1233만7935명을 기록한 카카오뱅크를 제치고 뱅킹 서비스 앱 사용자 수 1위에 올랐다.
지난해말 기준으로는 토스가 1397만4762명으로 1위를 유지한채 2021년을 마감했으며, 카카오뱅크가 1317만154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 스타뱅킹이 1036만2569명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신한 쏠은 948만8829명, NH스마트뱅킹은 884만3456명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토스증권의 MTS는 사전 이용 신청만 64만명이 몰렸으며, 출시 한달 만에 신규 주식계좌수가 100만 계좌를 돌파했다. 토스증권은 지난달부터 해외주식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으며, 올해 1분기 중으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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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하나의 금융앱으로 뱅킹·증권·간편결제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의 수퍼앱’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누적 가입자 수는 2100만을 넘어 섰으며, 앱 누적 다운로드 7000만, 월간 활성 이용자(MAU) 1200만 이상을 기록하며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도약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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